꿈은 없고요, 놀고 싶습니다

먹은 것

모닥치기 먹고 내가 끓인 부대찌개 먹고

먹고 또 놀고 2014. 4. 14. 14:41



간만에 서귀포 넘어가서 언니네 모닥치기먹고

(새로나의 묘미는 밑에 깔린 김치전!)





저녁엔 내가 끓인 부대찌개 ㅋㅋㅋㅋ

진심 놀부네보다 더 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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